1.
슈퍼스타 K2 재밌다.
장재인-김지수의 신데렐라를 무한 반복 듣는 중.
김지수는 정말 잘한다. 너무 잘한다.
반면 장재인은 정말 매력있다. 너무 매력있다.
웨일-김윤아-양희은-럼블피쉬 음색이 왔다갔다 했는데
이번 미션에서는 정체성있는 음색으로 잘 해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귀엽잖아?
2.
같이 농구하던 그들과 오랜만에 농구를 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정체한 분도 있고 범접할 수 없게 성장한 분도 있고 말이지.
나는 어떻게 비춰졌을라나-
3.
예능의 장르 파괴와 그로인한 다른 예능 프로그램의
경각심따윈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정준화를 보며 딱해하고 정현돈을 보며 마음 아파했으며
노홍철과 길을 보며 낄낄되기 바빴다.
결국 이게 예능의 소임일 뿐이다.
4.
아, 그런데 장재인 진짜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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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바람은 바닷바람과 다르다.
바닷바람은 밀도도 높게 느껴지고 끈적거리며 날이 서 있다.
하지만 강바람은 그냥 포근하게 스쳐지나가고 만다.
2.
어쩌면 산다는 건 강바람을 맞는 것과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3.
강원도에 촬영차 갔다가 소스 몇개만 찍고
강원도를 돌아다녔다. 이건 촬영이 아니라 휴가 아닌가-
산악 오토바이는 처음에는 겁이 나서 타지도 못하겠더니
엑셀 몇번 눌러주니깐 완전 날라다니는게 완전 내 타입.
4.
영상하시는 분들이 말술이라는 말은 몇 번 들어봤지만
밤새도록 술 마시고 촬영하러가는 정신력은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설명 할 수가 없다.
술자리 지구력은 어디가서 지지 않는다고 자신했건만
몇 번이나 유체이탈을 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뵙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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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 자원봉사단 홍보 뮤비 촬영 갔다가
목과 팔은 화상 수준으로 탔고 얼굴도 많이 탓다.
목과 팔에 경계선이 뚜렷하니
올해 나시티와 브이넷은 끗.
2.
그 날이 초복일줄 누가 알았나.
오전까지는 비 온다면서?
3.
레드원은 정말 요물이다.
정말 노출이 섬세해서 하일라이트 조절이 쉽지 않다.
처음 다루는 거라지만 10년 가까이 만진 카메라 감독도
꽤 헤맸고 옆에서 뭐, 안절부절-
4.
자연광으로 찍어도 레드원은 로모 필름 저리가라 수준.
아직 개발비가 없어서 다음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다는데
나온다면 학생 작품이나 독립영화 퀄리티가 상향 되겠지.
5.
이제 체력은 끝이다.
겨우 이틀 밤새고 14시간 잤다.
아, 피부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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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었다.
살면서 가장 맞이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었다.
듣고 싶은 말을 맞이하고 싶지 않은 순간에 듣게 됐다.
산다는게 참-
2.
로드 넘버 원, 전우
이런게 바로 치고 빠지기.
3.
텍스트 큐브 1.1 버젼은 정말
$!%!@#!@$ 하다.
4.
조별 예선 따위는 평가전에 불과한 브라질의 저력.
호비뉴는 빨리 맨시를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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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없던 일주일.
네, 네. 쓸데없는짓 열심히 해봤습니다.
2.
대학 총학생회에서도 이렇게 많은 비리가 오가고
꼰대들이나 하는 눈 가리고 아웅 짓을 보고 있자니
어디에서부터 썩어있는지 감조차 오지 않는다.
밑장 빼기냐?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새꺄?
3.
서태지 심포니.
대장은 나같은 음악에 문외한 얘들에게는 이정표 같은 뮤지션이다.
4.
깔고 부른다, 거품이다, 이거다, 저거다
참 말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퍼포먼스하는 얘 없다, 정말
이라고 중얼거리는 뼈 속까지 비 빠였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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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망하게도 그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지금 정선희의 심정은 어떨까.
빈소 앞에서 무릎 꿇고 목을 조른 이영자는 과연 허세를 부리는걸까?
제대로 옷도 못 차려입고 덤덤하게 들어온 이소라만 쿨한걸까?
추측성 기사로 2번 죽인 걸로는 당신들은 정말 부족한가?
3.
이번 학기 들어와서 처음으로 올코트 경기를 뛰고
무려 코트 위에서 잠이 들었다.
오늘 아침에는 허리가 끊어지는줄 았다.
저.. 선생님, 제 농구 인생은 끝인가요?
4.
현명하고,
그리고 부지런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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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희 빠로서 결혼한다고 했을때부터
정선희가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죄스럽게도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사채 대부업 광고를 TV에 고스란히 트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걸까.
서울대학교를 나온 MBC공채 탤런트을 불과 몇년만에
나락으로 보내버릴수 있는 돈 놀이를 구경만하는 꼴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호빙요, 맨시티로-
초딩 까부는 걸 자주 볼수 있을것 같다.
3.
쥐어짜도 쥐어짜도 영,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슬슬 피곤하다.
4.
20살 데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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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잠을 잘 잘께요. 물도 많이 마시구요.
그러니깐 제발 좀.
2.
아, 리딤팀 경기 하나도 못봤다.
한줄 요약은 코비는 코비라는데
웨이드 플레이를 못본게 제일 억울하다.
3.
졸업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난 참 철이 없구나 싶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4.
세상에서 가장 철 없는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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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는 것도 없는 스텝이지만
밑도 끝도 없는 무개념 스케줄에는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다.
영화는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2.
피부는 말할것도 없고
수술받았던 귀도 아프고 폐 부근도 지끈거린다.
어깨는 아령은 찬 것 같다.
3.
그래도 키보드에 손 올려놓고 떠드는것 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4.
가령 새벽 5시를 넘어 보여준 신인 배우의 연기는
정말 박찬욱의 말대로 숭고하다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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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은 자-아-알 만 흘러가는데.
2.
누가 선이고 악인지.
선과 악이 모두 빨갛게 물드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
김갑수-성지루 본좌 라인과 생각보다 좋았던 정경호 보는 맛에
주말 헌납. ㄳ.
3.
난 정말 크리스 폴이 싫다.
4.
돈 무서운 줄 아는 나이가 좀 되야 될텐데.
뭘 쳐 먹어야 철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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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났다, 보다야 돌아왔다.
2.
왼손 핑거롤과 풀업 3점을 던지고 싶다.
스핀무브한다음에 왼손으로 핑핑핑-
공 몰고 오다가 코비 간지 풀업 3점.
현실은 스핀무브 후 mhead님한테 블락.
공 몰고 오다가 에어볼 3점. ㄳ
3.
하긴, 나는 더했어. 20살때.
그정도야 귀여운거지. 즐기렴-
4.
7월말부터 출근?
어쩌지.. 나 너무 일찍 올라온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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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양하고 있습니다.
장을 포함하는 소화기관이 엉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음인이고 열이 많은 유형이라
성인여드름으로 핀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아- 그래서 보약을 먹고 있습니다.
2.
성시경과 브라운아이즈.
간만에 음반을 사니깐 참 기분 좋은데
들을 음향기기가 없다? 사라? 두개사라?
3.
지구전으로 돌입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피해자가 나오는 기사를 보고 있자니
지금 서 있는 이곳에 대한 물음표가
지금 여기서 할수 있는 일에 대한 느낌표로 바뀌는 기분이다.
물대포가지고는 이제 끌수 없는 불꽃이 되고 있다.
4.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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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anks to 바그자-
2.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할까, 하는
문제는 언제나 어렵다.
3.
동 트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익숙하다.
4.
"빡세지 않겠어?"
여전히 내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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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니요."
"슬픔 꿈을 꾸었느냐?"
"아니요"
"그럼 무슨 꿈을 꾸었느냐?"
"달콤한 꿈이요."
"그런데 왜 슬피 우느냐?"
"이룰수 없는 꿈이라 슬퍼서 웁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에서
2.
자신을 잃는 건 정말 한순간이구나, 하고 느낄때가 있다.
3.
광주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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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anks to my-
2.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즐겁냐?
라고 물어본다면 생각해볼거도 없이 이렇게 대답할수 있다.
사람을 믿는것.
3.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무섭냐?
라고 물어본다면 생각해볼것도 없이 이렇게 대답할수 있다.
사람을 믿는것.
4.
그렇다면,
그렇다면,
왜 그대들에게 매번 이런 짐을 지게 하느냐?
그건 제가 소심하기 때문입니다. 매번 죄송합니다.
5.
오해도 좋고 과장도 좋습니다. 오늘은 참 즐거운 날이네요.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 저편의 추억을 들쑤시는 것도 좋고
잊고 싶어도 변명처럼 들추게 되는 저편의 기억에 매달리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은 참 즐거운 날이네요. 멀리 날아가는 연기 아래 행복합니다.
눈치 없이 울리는 핸드폰 벨소리 속에서 행복합니다.
thanks to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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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너무 좋으면 안된다고,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옳다.
왜냐하면 세상은 참 넓어서 개념없는 샹샹바 후배들도 있으니까녈.
2.
열심히 해야겠다.
열심히 하고싶다.
3.
바람이 분다.
4.
난 참 야마꼬가 좋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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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총알같다.
흐리고 흘러 벌써 뜨거운 계절이 오고있다.
2.
어쨋든 치기는 쳤는데 'ㅡ'
이거 뭐 국민학교 시절 받아쓰기 틀린문제 100번 쓰는것도 아니고
무슨 제출 답안지가 앞뒤 4장이 넘어가는겅미?
교수님 제발 좀..
3.
분명히 폐와 윗배 부근이 아프다.
하지만 이게 병원을 가도 괜찮다고 하고
농구도 멀쩡히하고 오늘은 간만에 헬스장도 갔는데
..괜찮다 'ㅡ' 엄살은 떨어줘야 제맛?
4.
선입견과 편견이 빗발치는 경쟁시대에 나는 어디 서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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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3년만에 안하던 짓 할려니깐 영 분위기가 안 잡힌다.
2.
한 3주정도 목이 터져라 기침을 해대니 폐가 울렸는지
숨 쉴때마다 지끈지끈 거린다.
X 레이상으로는 이상없지만 이미 두차례나 폐에 관한 수술을
받은적이 있어서 참 신경이 쓰이는고나.
주위에도 기침소리가 쉴새 없이 울려퍼지니
정말 이러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까, 싶다.
3.
성의있게 하자. 성의있게-
얼마나 고대했던 올해였던가.
4.
한 3일전이였나?
하루 종일 굉장히 기분이 가라앉고 강의 시간에도 영 집중이 안되고
무엇보다 농구할때도 영 의욕이 없었다.
그리고 씻고 자려고 침대에 누운 순간, 문뜩-
.
.
아 내가 봄을 타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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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이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바니바니 거리며
신난다 재미난다 더 게임 오브 데쓰를 거쳐
아 쇼킹-의 과도기를 이겨내
전국 노래자랑 빰빠빠빠빰빰- 으로 탄생된 것 같은 기분.
2.
성인 여드름에는 약도 없다는게 사실인가요?
3.
벌써 4월의 중순을 지나간다.
벚꽃은 슬슬 내려 앉고 기온을 슬슬 붕- 떠오르고 있다.
봄, 봄-
4.
밥을 꼬박꼬박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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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우절. 학창시절이 그립다. 그땐 용감할만큼 참 유치뽕짝했었는데.
2.
집 떠난지 한달만에 피부 초토화.. orz..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여드름 하나 안나더니
이 나이 먹고 성인 여드름이라니 정말 너무하다;
피곤해서 이렇다면 고3때는 왜 멀쩡했는데?;
3.
길이 열리나니-
단, 두드려야 한다.
4.
도서관 이외수 독파 프로젝트.
첫걸음은 황금비늘.
역시나 스토리 텔링보다는 메시지 텔링-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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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 트러블 ㄷㄷㄷ-
잠을 충분히 자고 물을 쉴새 없이 마시자.
2.
농구하다 삐긋한 허리가 벌써 4일을 넘어간다.
하다하다 이젠 허리까지 다치는구나;
3.
코원의 야심찬 물타기용 엠피삼 U5
나노의 유혹을 물리친 건 기적이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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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년 만에 오는 2월 29일.
그리고 3년 만에 학생이 된다.
진짜 올라가는구나.
2.
매번 짐 쌀때마다 이렇게 아둥바둥 해야 되는걸까;
3.
MP3 사려고 가격과 스펙과 음장을 이것저것 따져보다가
역시 코원 U5쪽으로 기울어졌다.
칼라 역시 고민해보다가 주변에 온통 검둥이 투성이라
화이트/레드로 어렵게 선회해서 카드 결제만 남겨둔 상황.
먹거리좀 사려고 이마트를 둘러보다
한번 만져본 아이팟 나노에게 완.전.히 홀렸다.
잡스 아저씨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해놓은 걸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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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창피하다.
누구의 잘못인 것이 뭐 그리 중요할까.
불 지른 방화범도
제대로 된 소화 시설을 설치 못한 설계사에게도
관리 시스템조차 만들어 놓지 않은 공무원에게도
버스를 타고 숭례문을 지나며 졸았던 학생에게도
신문을 읽으며 노무현 이 망할놈, 하신 뒷집 아저씨에게도
하루 종일 보도되는 뉴스 속보에 채널을 돌리신 헬스장 아줌마도
불길 앞에서 멍-하니 바라보던 당신에게도
앙상한 건물만이 남아있을뿐이다.
'우리'의 보물이였으니깐
'우리'의 책임이다. 부끄러워 하자.
2.
그.런.데.
그 졸았던 학생. 자네.
숭례문의 단아한 건축 양식과 정교한 건축 기술에 대해
눈길 한번 주지 않았던 아까 그 졸았던 학생.
키보드 다닥 거리는것이 쉽다고
힘 하나 안 들이고 애국자가 되려는건 문제가 있다고 봐.
다닥다닥 거리며 펑펑 슬퍼할 일이니, 지금 이게?
3.
지방커팅 일주일째.
차라리 벌크업이나 계속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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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어장에 나온 황정민.
어쩔수 없어요.
정말 그의 말이 맞다.
어쩔수 없는 것이다.
배우는 어떠한 상황이 왔을때 감정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지금의 감정을 물어야 하는 것이다.
작곡가는 정말 좋은 음악을 처음 듣게 될때 순수하게 감상,하면 좋겠지만
어떤 코드이며 어떻게 믹싱이 되었구나, 라는 쓸쓸함이 먼저 밀려오는 것이다.
농구 선수는 실연을 당하더라도 술과 담배 따위는 손에 댈수조차 없고
개그맨은 아버지가 생사를 넘나들고 있더라고 라디오에서 낄낄거려야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럴 만한지 안하지는.
2.
불면증. 놀면 더 잠 못자죠.
3.
컴퓨터를 포맷하다가 CD가 에러가 났다.
생각해보니 포맷을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다. 'ㅡ'
다른 CD를 또 어디서 구하나;
4.
5분이 지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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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1년사이에 깁스를 3번.
안그래도 얇은 발목에다가 자세까지 안좋다는 진단.
챙피해서 어디가서 농구한다고 말이나 하겠스빈까?
2.
어리다고 놀리는 사람이 이제는 없구나.
3.
창피해서 인디애나 포스팅 못하겠다.
이렇게 못하기도 참 힘들일인데 'ㅡ'
최근 15경기에서 한 2승정도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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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춘 문예 당선작을 몇개 읽어봤다.
그리고 옆에 조그맣게 써진 그들의 당선 소감과
출생년도와 졸업학교를 봤다.
앞으로 2, 3년-
그들처럼 확실히 자신의 선을 그을수 있을지 겁이 난다.
나의 이야기를 할수 있을지, 자신도 없다.
마음은 조급하지만 섣불린 움직일 수는 없지.
거짓만큼 사람을 가난하게 만드는것은 없으니깐.
이래뵈도 자본주의 아니겠습니까-
2.
개인적으로 정민아씨의 '꽃밥'을 가장 재밌게 읽었다.
희곡의 맛이 잘 나는것 같다.
3.
연말에 송년회다 뭐다, 달리던게 멈춰지지가 않는다.
이게 바로 관성의 법칙.
4.
연초부터 화재.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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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년. 쫑.
2.
MBC 잊지 않겠다.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도둑놈 심보와
범죄자까지도 껴안아주는 포용력이 돋보였던 7개의 대상은
귀엽게 봐주려고 했는데 명민좌가가 최우수? 지금 장난?
승질나서 하얀거탑 복습하러 가야겄네. 샹.
3.
농구공 못 잡아본지가 언젠지.
인디애나는 3연패라는데 NBA도 못 챙겨보고..
이러다 병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4.
이명박 정부.
흑묘든 백묘든 잘살면 그만. 그거 좋지.
하지만 다른 나라가 한다고 우리나라에서도 자기 이름을 내세운 정부라니.
융통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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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명 택시 타기 전에는 만원이였는데
돈을 낼때는 천원이였다.
내가 취한거냐, 세상이 취한거냐-
2.
특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국민이 이미 심판을 했잖아.
3.
혁명의 주체가 되리라 생각했던 서민층과 중산층이,
실은 그 지층이 더욱 다져지길 원했다는 사실은 - 18살의 나로서는 감당키 힘든 충격이었다.
나는 다시는 혁명이란 거짓말을 믿지 않기로 했고 다시는 '우리'를 믿지 않기로 했다.
조성훈이 라면을 끊여왔다.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中에서
4.
홀리가든.
에쿠니 이모의 이야기는 나른해야 제맛.
근데 이건 시점이 많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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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대선만큼은 관심이 간다.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더라도 문국현 후보를 지지한다.
그의 웃음에 믿음이 가고 그의 분노에 동감한다.
하지만 아침에 울려퍼지는 홍보 음악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에쿠니 이모의 세상이 갑자기 깨져버렸다.
2.
끈기와 근성이 없다. 압도적으로.
3.
어쩌라는 걸까-
4.
또 하나의 재앙.
이렇게까지 돌이킬수 없을만큼의 재앙이였을까.
근무를 서면서 공무원을 접해본 변변치 않은 경험상으로는
적어도 이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한다.
'나리'때도 그랬다. 어쩔수 없었다고.
전전긍긍하기 바빳다. 처음이라고.
이제 조금은, 기름때로 찌든 자신의 양식장을 바라보는
그네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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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al.C의 저주.
- 05-06시즌부터 밀던 인디애나 현재 예상 팀랭킹 30위
- 작년부터 밀던 AC밀란 현재 막장 공격진.
- 작년부터 밀던 토튼햄 현재 강등 위기.
- 멜로 슬슬 밀어 볼까 하니깐 뉴욕에서 주먹 난투.
- 문근영 밀기 시작하니깐 댄서의 순정 촬영 돌입.
2.
아아,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가을.
그래서 벌크업 중입니다.
3.
농구 해본지가 언제더라?
4.
그래서 사실은 인간은 평등하다.
사실 그래서, 인간은 절대로 평등해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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